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라이브 로보 (문단 편집) === DX === 처음부터 합체를 상정하고 고안해도 균형감이 떨어지는 것이 다중 합체 로봇이지만, 오히려 이후의 어떤 슈퍼 로봇을 살펴봐도 슈퍼 라이브 로보만한 균형감을 찾기 힘들다. 이는 상자식으로 쌓는 형식이 아닌, 파츠들이 겹쳐 두께감을 늘리는 형태의 구조[* 동시기 방영중이던 [[세인트 세이야]] TVA의 성의 장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에다가 상하부로 적절하게 나눠진 파츠 덕분이다.[* 이런 식으로 합체하는 로봇들은 [[그레이트 이카로스]], [[델타 메가#s-2|슈퍼 갤럭시 메가]], [[얼티밋 다이보우켄]], [[엔진오|엔진오 G12]] 등 전대 로봇에서 균형이 훌륭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나마도 밸런스가 잘 맞는 그레이트 합체 메카는 그레이트 이카로스가 사실상 유일하다.] 급조된 합체인 만큼 기존 발매된 라이브 로보에 합체 조인트가 있을 리 만무했고 결국 기존의 유격 부분에 라이브 복서의 파츠를 슬라이드식으로 덧입힐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유격 설정에 미흡함도 있어서 합체 시 라이브 복서의 얼굴, 라이브 로보의 얼굴(특히 V자 모양의 노란색 뿔,) 아쿠아 돌핀의 발등 부분 흰색 등 도색까짐도 심했으나,[* 급조된 합체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방영 도중 고안된 합체''' 라는 점과 상품 본연의 상식적인 보증기한[* 지금이야 과거 작품을 보고 자란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 추억의 완구를 리뷰하거나 재 구입하며 중고품의 상태나 품질 등을 많이 따지지만, 사실 이런 완구의 일반적인 생명력은 해당 작품이 방영하는 당해=1년 정도라 보는 것이 옳다.] 등을 감안하면 완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제품임이 틀림없다. 분리 형태인 라이브 로보 및 라이브 복서와 마찬가지로 슈퍼 라이브 로보 합본 또한 영실업에서 DX를 라이선스 발매했는데, 이름을 미묘하게 "'''킹''' 라이브'''맨'''"으로 바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